시지여드름 염증 심해지지 않도록
날이 더워지면서 피부온도가 올라가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시지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드름은 비염증성 여드름과 염증성 여드름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 발생하기 전인 화이트와 블랙헤드는 오일이나 화장품 등으로 녹여 제거할 수 있지만 염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압출과 함께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농성 여드름이라고도 불리는 염증이 심한 여드름은 치료하지 않고 악화되면 피부가 깊에 파이는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또한 소독하지 않은 기구와 강한 힘으로 압출하게 되면 깊은 흉터와 함께 세균감염, 모공확장, 피부변형 등의 또 다른 피부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여드름이 발생하면 홈케어 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관리하는 분들이 많습..
카테고리 없음
2023. 5. 23. 12:58